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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연간 수주목표 초과…기술인력 모집 확대 등록일: 2021-07-16 / 조회수: 21
현대중공업, 연간 수주목표 초과…기술인력 모집 확대 사진

현대중공업이 올해 조선·해양 수주 목표치를 예상보다 5개월이상 빨리 초과 달성했다.

15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선사와 총 4571억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99m·너비 46m·높이 26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올해 선박 52척 64억달러, 해양플랜트 2기 12억달러 등 총 54척에 76억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목표(72억달러)를 106%를 달성했다. 5개월 이상 수주목표를 앞당긴 회사는 새로운 수주기록 경신에 나섰다.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현재까지 총 163척(해양 2기 포함), 148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149억달러)의 99%를 달성했다.

이처럼 선박 수주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자 현대중공업은 1년 만에 모집을 재개한 기술연수생의 정원을 20% 늘리며 기술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7월 말까지 선체조립(용접, 취부, 도장)과 선박의장(기계, 전기, 배관) 등 2개 직종에 걸친 기술연수생 모집정원을 당초보다 20명 늘린 120여명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울산, 부산, 경주 등 영남권은 물론 전국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연수생으로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에서 실기와 이론 연수를 받는데, 교육비가 전액 무료일 뿐 아니라 연수기간에 훈련수당과 울산시가 지원하는 훈련장려금을 합쳐 매월 100만원을 지급받는다. 울산 외 지역이나 울주군 거주자에게는 기숙사도 무상 제공된다.

수료자에게는 중공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취업 지원과 함께 향후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생산기술직 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울산시는 조선업 취업을 위해 타지에서 울산으로 이주한 근로자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기술연수생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은 없다.

한편, 여름방학중 한달 간 현대중공업 우수 사내 협력회사에서 현장실습을 마친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기계과 학생 15명이 16일 수료식을 갖는다. 2학기에는 4개월 간 실습 학기를 진행하고, 협력회사에 우선 채용되는 취업 연계 실습과정을 운영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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